사진, 여행, 산책
밤이 오면.. 본문
변신한다.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공간에 서게 되었다.
날은 점점 흐려지고 사람들은 땀과 흥분으로 뛰어 다니고 아이들은 소리지른다.
음악 소리와 놀이기구에서 뻗어 나오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밤의 빛 가운데 각색된다.
어른의 눈에도 이쁜데 아이들의 눈에는 별천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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