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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dialogue

밤이 오면..

smartjoe 2025. 6. 16. 09:47

변신한다.

언제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공간에 서게 되었다.

날은 점점 흐려지고 사람들은 땀과 흥분으로 뛰어 다니고 아이들은 소리지른다.

음악 소리와 놀이기구에서 뻗어 나오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밤의 빛 가운데 각색된다.

어른의 눈에도 이쁜데 아이들의 눈에는 별천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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