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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여행, 산책
익숙함과 새로움의 경계 본문
익숙함과 새로움의 경계엔 뭐가 있을까?
사람들은 이미지를 보겠지만 사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찍은 사람을 생각할 것이다. 달리 말하면 그 사람은 어떻게, 어떤 의도로, 어떤 기법으로, 왜? 라는 물음과 함께..
이 사진 또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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