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멈춰 그림으로 사진으로 기억으로 남긴다 바다를 향해 걷다 마주친 헤이그에서의 순간꽃분홍과 검정 그 사이 어딘가 작은 홈에 자리한 저것을 나는 씨앗이라 부르기로 했다.무엇을 품고 있든지 … 밝은 것이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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