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뒤셀도르프
- Dusseldorf
- Munster
- 에센
- 뮌스터
- 네덜란드
- 유럽여행
- 2025달력
- 전시
- 아른햄
- 사진
- 뭉크
- ineurope
- Germany
- 겨울
- 쾰른
- MonthlyPlanner
- 월간노트
- Art
- 독일여행
- travel
- Europe
- 쾰른대성당
- 독일
- 반고흐
- 대성당
- 미술관
- 유럽
- 헤이그
- 자코메티
- Today
- Total
목록Photo dialogue (15)
사진, 여행, 산책
Monthly Planner제작주문을 하였습니다. 달라진 소식 하나!!- 원래는 중철제본으로 하려고 하다가 스티치 방식으로 변경했어요. 제작단가는 많이 차이 나요. ㅠㅠ 그래도 더 이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인데 어쩌겠어요. 표지를 펼치면 저렇게 멋진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부는 알록달록하게 채우실 일정이 더욱 빛나도 록 흑백으로 디자인했습니다. 많이 자주 꺼내고 펼쳐보고 싶은 멋진 결과물이 도착하기를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더 궁금하신 상세내용은 인스타 프로필에 링크를 클릭클릭..!! 👍👍#월간노트 #캘린더 #2025 #monthlyplanner #papergoods
익숙함과 새로움의 경계엔 뭐가 있을까?사람들은 이미지를 보겠지만 사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찍은 사람을 생각할 것이다. 달리 말하면 그 사람은 어떻게, 어떤 의도로, 어떤 기법으로, 왜? 라는 물음과 함께..이 사진 또한 그럴까?
겨울은 차가운 것그 차가움 안에서 온기가 더더욱 소중하고 주목받는 시기이다. 눈이 귀한 이곳에 어느해 눈이 펑펑 내렸다. 소중한 순간이다. 카메라를 들고 플레쉬를 달고 사냥을 나선다. 차가움 속에 담긴 온기를 사냥하러.사진을 본 사람들은 “그림같아요” 라는 말을 한다.맞는 말이다.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니까.차가움 속에 온기가 더욱 빛을 발하는 겨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 가득이다. #2025캘린더 #calendar
2024년 4월..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조금씩 불었다. 그래도 나름 비슷한 위도에 유럽이니 가벼운 옷들 위주로 챙겼다.짧게 줄이자면늦가을과 초겨울을 린넨으로 버텼다. ㅠㅠㅠ그래도 물이 찰랑거리며 반사시키는 빛들로 베니스는 역시 이쁘고 매력적이었다.돌아와 다시 보니..그립다.이 사진은 2025년 캘린더에 들어갑니다.궁금하시면 공지글로 고고!!! 😁😁
2025년 캘린더 시리즈와 새로 추가된 디자인 안내입니다. 1. 대형 190x440mm 14page (앞뒤 커버 포함) 2. 중형 210x316mm 14page (앞뒤 커버 포함) 3. Monthly Planner 190x260mm 36page. 중철 노트 4. Poster Calendar 316x467mm 5page 이번에 주로 사용된 이미지는 2024년 다녀온 베니스 비엔날레 일정부터 이후 다시 방문한 파리와 이번에 처음으로 방문한 알록달록하고 초록도 가득한 포르투갈의 사진들, 그리고 언제나 좋은 네덜란드 사진들입니다. 그리고 새로 디자인해서 추가된 Monthly Planner 노트가 있습니다. 표지를 제외하고 내지는 모두 흑백으로 준비했습니다. 좋은 일들로 많이 많이 채우셨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