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코메티
- 네덜란드
- 독일여행
- 유럽여행
- 2025달력
- 쾰른대성당
- Art
- 반고흐
- 뭉크
- 겨울
- travel
- 월간노트
- 뮌스터
- MonthlyPlanner
- ineurope
- 에센
- 사진
- 유럽
- 독일
- 헤이그
- Dusseldorf
- 아른햄
- 여행
- Munster
- Germany
- 전시
- 쾰른
- Europe
- 뒤셀도르프
- 미술관
Archives
- Today
- Total
사진, 여행, 산책
collection for today 본문
겨울에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흐르는 물을 거슬러 걷는다.
거슬러 걷는 걸음을
자꾸만 붙잡아 세워
졸졸 졸졸 이야기 한다.
봄이 멀지 않았다고..
그 거짓말 진짜야??
되묻는다.
where to go winter
ask the water
alongside the stream
whispers keep following.
warm in the air
spring is near
wondering it’s true..
#winter #lie #intheair #latenightwalk #stream #spring #2025
'Photo dia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의 사회학 (0) | 2025.01.01 |
---|---|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법 (2) | 2024.12.31 |
봄은 그리도 멀고 (1) | 2024.12.20 |
차고 푸름 밤 (0) | 2024.12.17 |
크리스마스는 어디에서?? (0) | 202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