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조금씩 불었다. 그래도 나름 비슷한 위도에 유럽이니 가벼운 옷들 위주로 챙겼다.짧게 줄이자면늦가을과 초겨울을 린넨으로 버텼다. ㅠㅠㅠ그래도 물이 찰랑거리며 반사시키는 빛들로 베니스는 역시 이쁘고 매력적이었다.돌아와 다시 보니..그립다.이 사진은 2025년 캘린더에 들어갑니다.궁금하시면 공지글로 고고!!! 😁😁